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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s Bielefeld
머나먼 독일에서
파독간호사로 18번째 큰 도시인 빌레펠트에서 40년간 살다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해풍의 남해독일마을에 반해 이곳에 살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과 함께 평온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독일에서 직접 공수한 독일재 고급 친환경 건축자재를 선정하여서 손수 하나하나 직접 꾸미고 건축하였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잠자리
멋진 독일풍 객실
일출과 아름다운 남해바다까지 만날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추억, 진정한 쉼을 느낄수 있는
하우스 빌레펠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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